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서바이버 2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'''13명'''의 악마 사역자에게는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정의가 있으며, 이것이 캐릭터들의 기본적인 성격의 척도가 되어 주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. 공식 홈페이지의 경우, 화면이 열리면서 이것 중 5개를 랜덤으로 보여주는데 마지막에는 무조건 주인공의 것이 나온다. 확인된 내용은 '[[야나기야 오토메|가꾸는 것]]', '[[쿠리키 로나우도|서로 지탱해주는 것]]', '[[호츠인 야마토|지켜가는 것]]', '[[토리이 쥰고|먹는 것]]', '[[아키에 유즈루|망설이는 것]]', '[[와쿠이 케이타|싸워가는 것]]', '[[닛타 이오|자신을 내보이는 것]]', '[[시지마 다이치|즐기는 것]]', '[[사코 마코토|각오를 다지는 것]]', '[[쿠죠 히나코|표현하는 것]]', '[[반 아이리|찾아헤메는 것]]', '[[칸노 후미|추구하는 것]]', 그리고 '[[주인공(데빌 서바이버 2)|계속 선택해가는 것]]'의 '''13개'''. 기본적인 스토리는 7일 후에 멸망하는 운명을 막기/피하기 위한 악마사역자들의 사투를 그리고 있는 데빌 서바이버 1과 비슷하다. 그러나 이 7일 후의 멸망은 정체불명의 침략자인 [[셉텐트리온(데빌 서바이버 2)|셉텐트리온]]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며, 이를 막는 것이 목표가 된다.[* 이 설정은 통째로 [[에반게리온]]의 패러디. 게임을 해보면 에바 냄새가 여기저기서 난다(...).] 무대도 봉쇄된 도쿄에서 일본 전체로 넓어졌다. 무대가 넓어진 만큼 그나마 온건하게 망가졌던 전작의 도쿄와는 다르게 일본 전체, 구체적으론 도시 단위로 파괴되고 불타는 등 세상이 망해가는 배경을 보여준다.[* 오프닝에서 '''13명'''이 모여 있는 장면이나 악마 사역자 중 [[닛타 이오|한 사람]]이 뛰어올라서 에너지의 창 같은 것을 날린다거나 거대한 은하계 영상이 있는 것을 보면 좋은 의미로 맛이 좀 간거 같다.] 시간적 배경은 전작의 한여름에서 모의고사를 보는 수능 전의 가을~겨울 사이로 바뀌어 캐릭터들의 복장이 대부분 두껍다. 이번 작품의 '상징'은 톱니바퀴와 별자리, 상징하는 주제는 '선택'과 '가능성'. 주인공 일행의 모티브는 [[황도 12궁]], 적의 모티브는 [[북두칠성]]과 [[북극성]] 등 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